봉막쉐(Le Bon Marché) 백화점의 스머프 에코백 비행기입니다.
지금 봉막쉐 백화점에서는 "Il était une fois la Belgique" 라는 이름으로 벨기에의 작가들과 식품, 제품들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Il était une fois..." 는 우리 나라 동화책의 시작에서 많이 나오는 구절, "옛날 옛적에..." 와 비슷한 뜻을 가진 말로, 프랑스의 동화책들은 이 구절로 시작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이 벨기에 이벤트의 제목은 "옛날 옛적에 벨기에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에코백은 벨기에 이벤트를 위해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에요. 앞뒷면 그림이 달라서 두가지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원단이 튼튼해서 무거운 물건을 넣어 다니기에도 좋아요. 똘똘이 스머프가 비행기를 타고 가는 모습도, 봉막쉐 백화점 주변에 서있는 스머프들의 모습도 너무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 그림을 보고 있으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것 같아요. 각 그림엔 스머프를 그린 작가의 싸인까지 있네요.
참! 벨기에와 프랑스에서는 스머프를 "슈트룸프 SCHTROUMPFS" 라고 부른답니다!
파리를 대표하는 백화점 중 하나인 봉막쉐의 한정판 에코백, 함께 사용해요!
소재 : 면 100%
크기 : 가로 37 x 세로 4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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