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MOLESKINE) 볼란트 포켓 2권 세트_제라늄+스칼렛(무지)

몰스킨(MOLESKINE) 볼란트 포켓 2권 세트, 제라늄+스칼렛(무지)입니다.

몰스킨(MOLESKINE)의 노트는 피카소와 헤밍웨이 등 전설적인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사용한 노트로 알려져, "예술가의 노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이 노트는 포켓 사이즈의 볼란트 노트 2권이 세트로 묶여진 제품으로, 색이 너무 예뻐서 들고 다니는 맛이 있어요. 톤이 다른 빨강색 2가지가 세트라, 빨강색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사용하시면 만족감이 높을 거예요. 약간 미끄러지듯 하면서도 잉크를 잘 먹는 몰스킨만의 종이질은 사용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이 세트는 노트용으로 나온거라 잉크를 더 잘 흡수하는 종이를 사용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필기를 할 때 잉크가 마를 때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또 종이를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 메모를 전달하거나, 그림을 그려 벽이 붙이거나 할 때도 가위 없이 쉽게 뜯어 쓸 수 있어요. 이게 이 볼란트의 큰 장점 중 하나예요! 그래서 저도 학교 필기용 노트, 들고 다니는 영감 기록용 노트 모두 이 볼란트 라인을 사용하고 있어요.

몰스킨의 예쁜 볼란트 노트 세트, 함께 사용해요!

크기 : 포켓(가로 9 x 세로 1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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