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콘란 x 모노프리(Terence Conran x Monoprix) manger 빵 접시 2가지 색상 입니다.
모노프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마트 체인 중 하나로, 식품 뿐 아니라 패션, 주방용품 등의 PB상품을 만들어요. 프랑스 사람들이 가볍게 옷을 사입거나 쇼핑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모노프리와 테렌스 콘란(Terence Conran)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세라믹 소재의 접시로, 원래 사용 용도는 "빵을 올려놓는 접시" 예요. 모닝빵 하나 정도 올려놓기 딱 좋은 사이즈인데 사실 어떤 식재료를 올려 놓아도 좋아요. 그릇에 씌여진 'manger'라는 프랑스어는 '먹다'라는 뜻의 동사예요. 이 그릇 위에 올려진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완전 흰색이 아닌 크림색의 접시라 더 예쁜 것 같아요.
참, 테렌스 콘란은 영국의 디자이너로, 한국에도 들어간 멀티샵인 콘란샵(The Conran Shop)을 만든 사람으로 유명하답니다.
모노프리의 예쁜 빵 접시, 함께 사용해요!
소재 : 세라믹
크기 : 지름 15 cm
+
음식에 사용 가능
식기 세척기 사용 가능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오렌지
아래는 모노프리 프랑스 사이트(www.monoprix.fr)의 사진입니다.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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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콘란 x 모노프리(Terence Conran x Monoprix) manger 빵 접시_2가지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