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판(Petit Pan) 휴대용 기저귀 매트

Matelas à langer de voyage Mikko rouge

예쁜 패턴과 색깔의 원단을 가지고 동양적인 감성을 섞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 쁘띠 판(Petit Pan)의 휴대용 기저귀 매트입니다.

사실 전 이 제품, 일인용 돗자리처럼 쓰려고 샀어요.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에 모양도 예뻐서요. 일반 의자에도 딱 맞는 사이즈라 방석처럼 사용하기도 하고요,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데 베개 위에 깔고 자도 참 좋더라고요.

원래 제품의 목적은 아기를 위한 휴대용 기저귀 매트예요. 딱딱 접어 가방에 쏙 넣으면 얇고 가벼워서 부담이 없어요. 바깥쪽은 예쁜 프린트 면, 안쪽은 수건 소재로 되어 있어서 피부에 닿는 부분도 까슬거리지 않고 좋아요.

요즘은 아기 가진 친구 선물용으로도 많이 애용하시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소재 : 100% 면

크기 : 접었을 때 19 x 23 cm / 펼쳤을 때 64 x 47 cm

L’air de rien, ce petit accessoire est essentiel quand on sort avec bébé. Plié comme une enveloppe, il se glisse par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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