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Picasso) Il neige au Soleil 에코백입니다.
피카소 미술관 파리(Musée national Picasso-Paris)에서 2020년에 열렸던 전시를 위한 가방인데 얼마 전까지 구매가 가능했었어요. 그래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피카소는 화가이지만 시도 썼었다고 해요. 그가 썼던 여러 글들 중 한 부분이 이 가방에 프린트된 "Il neige au Soleil"인데, 이건 직역하면 "햇볕 아래 눈이 내린다"예요. 이 글씨는 전시의 메인 포스터에 사용되기도 했어요. 전 이 글의 뜻도 좋지만 글씨에서도 그림 같은 느낌이 느껴져서 더 좋더라고요.
피카소의 글씨가 써진 에코백, 함께 사용해요!
소재 : 면 100%
크기 : 가로 37 x 세로43, 끈 길이 6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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