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서 좋아하는 아이템이 몇 가지 있는데 재구매를 많이 한 순서로는 첫 번째는 무명 베개 커버이고 두 번째가 바로 요 아브릴 비오 무불소 치약이에요 치약은 다양하게 써 보고 싶어 같은 제품으로 재구매를 잘 안 하는데 아브릴 비오 무불소 치약은 벌써 네 개째 뜯었고 떨어질까봐 두 개 더 사놓은 제품이에요ㅎㅎ무불소라고 하니 아침에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고 약간 투명감 있는 치약이라 그런지 거품도 잘나서 만족해요 불소치약이랑 같이 두고 때에 따라 필요한 걸로 사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